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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호 "기업, 개인, 국가 건전성 중요. 빚이 많으면 홀대 받는다. 가계부채 안정적으로 관리하고 재정 건전기조 회복 중요. 기업은 생산성이라는 실력 키워야"
2023-06-08
추경호 "(나는) 건전성 주시하는 사람. 그래서 추경 반대해왔다. 추경호라고 부르지 말고 추경'불호'라고 불러달라고도 했다"
2023-06-08
추경호 "환율 엔, 위안도 중요. 100엔당 990원 가다가 근자엔 930원 등으로 가서 엔화 대비 강세에 있다. 이게 대외경쟁력에도 영향"
2023-06-08
추경호 "지금 환율 고환율이다 아니다 말하지 않지만 최근 환율 안정적 흐름"
2023-06-08
추경호 "단순히 무역수지 적자만으로 환율에 영향간다고 보면 안돼"
2023-06-08
추경호 "환시장 급변시 안정 차원에서 대응"
2023-06-08
추경호 "환율, 달러화 강세 영향 커. 미국금리가 5.25%나 가있고 미국 경제가 강해서 상대국 환율 약세. 약세 정도 차이있으나 원화환율도 그 흐름서 벗어나지 않아"
2023-06-08
추경호 "옛날엔 무역적자가 경상적자. 지금은 무역적자라도 경상수지 흑자를 보이고 있다. 금년 경상수지 200억불 훨씬 넘는 흑자예상"
2023-06-08
1300원대 환율 적정수준인가? 추경호 "외환당국자는 적정환율 언급할 수 없다"
2023-06-08
추경호 "무역적자 생긴 건 기름값 두배 이상 폭등 영향 커. 에너지 수입 위해 1900억불 지출했는데, 900억불만큼 적자 생겨. 여기에 최악 반도체 영향"
2023-06-08
추경호 "수출도 3분기, 최소한 4분기부터는 좋아질 것...여러 자료를 토대로 한 전망"
2023-06-08
추경호 "수출품목 다변화해야 하고. 지역도 중국 벗어나 인도, 인니, 중동, 미국/유럽 등으로 다변화해야"
2023-06-08
추경호 "경상수지 5월부터 흑자 기조 가능. 무역적자폭도 줄면서 4분기 정도 가면 흑자 기록하지 않을까 생각"
2023-06-08
추경호 "무역적자폭 줄고 있어. 5월에 21억불 적자인데, 6월엔 그 보다 더 줄 것"
2023-06-08
추경호 "물가/고용은 OECD국 중 양호. 민생지표는 틀 잡아가. 수출/무역적자 걱정하는데, 우리도 이 부분 신경"
2023-06-08
추경호 "2015년 중단된 한일통화스왑 문제, 6월말 한일재무장관회의 때 논의. 의미 있는 결과 도출에 노력"
2023-06-08
추경호 "우리도 일본에 진출하고 일본 소부장 기업 한국 진출하면 여러 첨단산업에 도움돼"
2023-06-08
추경호 "일본도 굉장히 중요한 경제파트너. 일본은 기초 과학기술/소부장 선두국가. 일본과 관계강화가 우리 산업 경쟁력 높이는데도 도움"
2023-06-08
추경호 "미국과 관계 강화가 중국과 척지는 것 아니다. 이분법적 사고 할 필요 없다"
2023-06-08
추경호 "우리 경제, 기업환경을 타국보다 좋게 만들어야. 우리 기업 계속 나가면 지속 가능한 성장뒷받침 안돼"
2023-06-08
추경호 "반도체, 배터리 미국 진출은 우리 국익 위한 것. 미국이 취하는 경제안보틀 내에서 우리가 시장 여는 기회 활용해야"
2023-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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