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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호 "작년 한중경제장관회의도 했다. 최근 주한 중국대사 만났다. 한중경제장관회의 금년에도 예정돼 있다"
2023-06-08
중국 경제외교 너무 경직적이지 않나? 추경호 "중국도 우리 경제 중요한 파트너. 경제면에서 더 그렇다. 상호호혜와 국익차원에서 대한다"
2023-06-08
추경호 "법인세 추가로 법안 제출 계획 없어. 부동산도 마찬가지. 다주택자 세제개편 필요성 있으나 큰틀 부동산 세제 개편은 없을 듯"
2023-06-08
추경호 "재정의 그림이 어떻게 될지는 8월말, 9월초에 국민들에게 소개. 전반적으로 건전재정 기조 유지하면서 예산편성할 것"
2023-06-08
추경호 "금년 세수 좋지 않은 게 내년에 영향 미칠 수 밖에 없는 구조. 그러나 건전재정 유지"
2023-06-08
추경호 "상속세 개편, 5월말 마무리할 예정이었으나 더 많은 연구 필요. 금년 상속세 전반적 개편안 국회 제출 쉽지 않아"
2023-06-08
추경호 "상속세, 다른 나라는 받는 사람 기준. 우리는 상속재산 기준이어서 글로벌 스탠다드에 맞지 않아"
2023-06-08
추경호 "OECD 14개국 상속세 자체 없다. 우리는 제일 높다. 20% 갖고 있는 국가들처럼 낮추자 그러면 부의 되돌림으로 반론 제기된다"
2023-06-08
추경호 "섣불리 상속세 낮추기 쉽지 않아. 사회적 공론화, 공감대 형성 먼저 필요"
2023-06-08
추경호 "1년전 부동산세 힘들다고 국민들이 말씀하셔서 세제 개편했던 것. 부동산 안정, 세부담 경감으로 가야"
2023-06-08
추경호 "부동산은 아직 시장 침체. 다시 부동산세 올리는 건 상황과 맞지 않아. 세제와 부동산 연계해 정책하는 것 바람직하지 않아"
2023-06-08
법인세 올리는 문제, 부동산 세금 올리는 문제 어떻게 보나? 추경호 "우리 법인세 국제경쟁력 낮다"
2023-06-08
추경호 "재정준칙과 사회적경제기본법은 관련없어. 전략적으로 야당과 딜할 사안 아니다. 사회적경제기본법은 논란도 많아"
2023-06-08
추경호 "세금은 소중한 것이고 알뜰하게 써야한다. 재정지출 방만하게 가져가선 안돼. G8 바라보는 한국이 재정준칙 도입 안되선 안돼"
2023-06-08
추경호 "정부, 국회가 스스로 좀 구속해 보자는 취지도 있어 재정준칙 법제화 하자는 것"
2023-06-08
추경호 "무슨 일 있을 때마다 습관성 추경 생각하는 것도 자제돼야"
2023-06-08
추경호 "추경 포함하면 지난해보다 6% 줄인 예산 편성했는데, 핵심 취약계층 예산증가율은 12%였다"
2023-06-08
추경호 "우리 성장률 하락 주원인이 반도체, ICT 등인데, 나라빚 내서 재정지출 하는 것 적절치 않아"
2023-06-08
추경호 "당장 세계잉여금, 지출 효율화 등으로 대응. 정부 살림살면서 가급적 나라빚 더 내지 말아야. 지금도 60조 적자국채로 나라살림 산다"
2023-06-08
하반기 추경없다고 단정할 수 있나? 추경호 "현재로선 전혀 검토 안해. 당분간 검토할 생각도 없다"
2023-06-08
금년 세수 얼마나 부족한가? 추경호 "7월 부가세, 8월 중간예납 등 봐야. 너무 자주 수치를 말하면 정확하지 않은 수치 혼란"
2023-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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