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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능력은? 김문수 "저만큼 일자리 만들어본 사람 있는가. 도지사 할 때 일자리 최고로 많이 만들었다. 경기도에 삼성, 판교, GTX 등 제가 다 해봤고 실적 있다"
2025-05-08
김문수 "아내, 형님, 다 노동위원장 출신. 지금 노조는 중산층 노조. 노조 할 일은 체불임금 못받는 사람들 등 돕는 것인데..."
2025-05-08
김문수 "대통령, 핵심적인 것 2,3세가지만 해야. 우선 기업이 떠나는 대한민국 아니라 찾아오는, 투자하는, 창업하는 나라되는 게 1번"
2025-05-08
김문수 "권순일이 다 죽은 이재명 살려냈고. 법원 내 상당한 (이재명을 위한) 카르텔 있다고 봐"
2025-05-08
김문수 "대북사업, 부지사가 감옥가는데 지사는 멀쩡. 이게 있을 수 있는 일인가. 사법부, 이재명 죽이기 아니고 이재명 살리기다"
2025-05-08
김문수 "사법부, 이재명 살리기 최선봉. 대표적 사건이 대북송금. 이화영 부지사가 징역 7년이상 받았는데, 지사는 어떻게 멀쩡한가. 무슨 이런 재판이 다 있나"
2025-05-08
김문수 "판사 따라 판결 달라지고. (사법부) 제도적 개혁 필요. 이재명은 권순일 50억클럽부터 해서 뇌물 문제 있고. 이래서 사법 정의 이룰 수 있겠는가"
2025-05-08
이재명 파기환송심 미뤄졌는데? 김문수 "선거재판, 3년씩 늘어지는 등 해도해도 너무 한다. 법 너무 안지켜진다"
2025-05-08
김문수 "윤 대통령 탄핵 안되고 기각·각하되지 않을까 생각했었다. 8:0 탄핵되니 출마 안할 수 없었다. 이재명이 확실히 후보되는 것 보고 피할 수 없었다"
2025-05-08
김문수 "저는 강성친윤 아니다. 계엄 다 맞다고 하는 사람도 아니다. 파업으로 인한 근로손실 일수 절반으로 준 건 윤 정부 성과. 윤이 다 틀렸다거나 다 맞았다고 생각 안해"
2025-05-08
김문수 "제가 잘 아는 이재명은 반드시 막아야 한다는 사명감으로 출마했다"
2025-05-08
김문수 "이재명 집권시 대한민국 민주주의 존립할 수 있느냐, 굉장한 위기"
2025-05-08
김문수 "나라 위험할 땐 광장세력과도 손잡아야 한다고 생각. 대한민국 지킬 때는 국회의원만으로 못 지켜"
2025-05-08
극좌, 극우로 왔다갔다 하면서 중도는 안 해본 것 아닌가? 김문수 "저는 서당도 다녔는데, 중용(중도) 중시하는 사람"
2025-05-08
김문수 "국힘은 국민정당. 좌든 우든 모두 수용할 수 있고 대한민국 위대하게 만들 에너지 있다. 이승만, 박정희 단순히 보수가 아니라 대혁신한 인물"
2025-05-08
부정선거론 동의하는가? 김문수 "의혹 제기하는 사람에 대해 선관위가 성실하게 답변할 의무 있어. 주권자 문제제기엔 성실하게, 지속적으로 답변할 책임"
2025-05-08
김문수 "저는 경북 영천, 아내는 전남 순천 출신. 제 삶의 궤적 다양하다. 모든 것 다 포용할 수 있다. 누구와도 손 잡고 모든 것 희생하고 받치겠다"
2025-05-08
김문수 "비상계엄은 반대. 군사력 동원 불가피한 경우 아니면 비상계엄 안 돼. 정말 잘못된 것"
2025-05-08
김문수 "빅텐트 첫번째 한덕수, 두번째가 이준석, 그다음에 이낙연 등 반이재명 될 수 있는 세력 다 모여 그물 넓게 쳐야. 이준석도 설득할 수 있어"
2025-05-08
김문수 "(한국) 이재명 독재로 가는 중. 의회 독재에 이어 사법부 장악하고 대통령까지 되려해. 89.77% 후보된 건 김정은·시진핑에 필적"
2025-05-08
청년에 하고픈 말은? 김문수 "청춘은 어떤 좌절에도 일어설 수 있다는 말 하고 싶다. 청년이 결혼도 하고 아기도 갖고 가정 꾸릴 수 있도록 모든 정치역량 다 받치고 싶다"
2025-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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