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용 "해외투자, 우리는 순채권자...예전엔 부채 못갚아 위기다는 소리 들었지만 2번 위기 겪으면서 은행 등 외채관리 잘해"

2022-10-12 11:49:25

[장태민닷컴 장태민 기자]

장태민 기자 chang@changtae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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