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국 "김진태 사태 후 신뢰도 회복하는 데 굉장히 오랜 시간 필요. 흥국생명 건으로 대외신인도 낮아져. 장기자금조달 어려워진 점 인정해야"

2022-11-10 11:21:51

[장태민닷컴 장태민 기자]

장태민 기자 chang@changtae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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