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경호 "내년에도 물가 수준 높다. 물가 잡는 게 제1의 과제. 재정 타이트하게 가져가야 한다"

2022-11-11 15:09:35

[장태민닷컴 장태민 기자]

장태민 기자 chang@changtae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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