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은, 카이 26% 최대주주로서 매각 타이밍 안 잡는가? 수출입은행장 "방위산업 특성상 경쟁력 위해 단순히 단순히 생각할 수 없어"

2023-02-21 16:35:27

[장태민닷컴 장태민 기자]

장태민 기자 chang@changtaemin.com

<저작권자 © 장태민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를 공유하세요.

많이 본 뉴스

Memory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