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혜영 "대우 하청 노동자들에 470억 손배소 청구는 문제 커"..추경호 "적법한 법 내에서 권리요구해야"

2023-02-22 15:46:44

[장태민닷컴 장태민 기자]

장태민 기자 chang@changtae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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