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경호 "노란봉투법, 헌법·민법 위반이며 갈등 증폭"...정의 장혜영 "노란봉투법 반대자들이 법치의 적"

2023-02-22 15:48:38

[장태민닷컴 장태민 기자]

장태민 기자 chang@changtae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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