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덕수 "앞으로도 국가부채 더 져야 하는 상황. 올해만해도 60조원 차입. 올해 예산도 20조 가까운 구조조정한 것"

2023-06-13 14:28:50

[장태민닷컴 장태민 기자]

장태민 기자 chang@changtae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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