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제도 수명 다했다고 한 취지는? 원희룡 "정부가 일방적으로 전세 하라, 마라 한 얘기 아니었다. 전세금은 엄연한 (집주인) 채무임을 알리려했던 것"

2023-06-13 14:51:41

[장태민닷컴 장태민 기자]

장태민 기자 chang@changtae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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