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형배 "피청구인, 견제와 균형 실현되도록 했어야. 취임 후 2년 뒤 치러진 선거에서 국민 설득 기회 있었다. 야당 지지한 국민의사 배제 시도하면 안됐다"

2025-04-04 11:21:34

[장태민닷컴 장태민 기자]

장태민 기자 chang@changtae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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