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성준 "한덕수, 선수로 뛰다 퇴장당하게 하는 게 차라리 나아. 이낙연, 자기인생 부정하려 해. 정세균은 국힘 연락 단칼에 거부했을 것"

2025-04-29 09:44:40

[장태민닷컴 장태민 기자]

장태민 기자 chang@changtae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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