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문 민주당 정책위부의장 "SKT, 2300만명 고객 유심정보 유출 일주일 지났지만 안일한 태도 일관. 전문가들 매우 심각하다고 평가. 책임자 엄중 처벌해야"

2025-04-29 09:50:03

[장태민닷컴 장태민 기자]

장태민 기자 chang@changtae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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