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상목 "관리재정수지 노력했지만 목표달성 못했다. 국가채무 덜 올리려 노력했다. 우리 세대가 빚을 더 크게 늘릴 권한 없다"

2025-04-29 10:38:02

[장태민닷컴 장태민 기자]

장태민 기자 chang@changtae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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