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상목 "GDP 국가채무 비율 50% 이하는 우리 선배들이 재정 지속가능성 노력한 결과물. 우리도 미래세대에 짐 넘겨주면 안돼"

2025-04-29 10:39:13

[장태민닷컴 장태민 기자]

장태민 기자 chang@changtaemin.com

<저작권자 © 장태민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를 공유하세요.

많이 본 뉴스

Memory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