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상목 "트럼프 관세 (협상 양보에 대한) 걱정 잘 안다. 베센트 발언은 취임 100일 홍보자리였다. 양국 재무당국은 소통 채널 있어 서로 잘 알고 있다"

2025-04-30 11:35:19

[장태민닷컴 장태민 기자]

장태민 기자 chang@changtae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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