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대 "한덕수·최상목은 헌법 무시하고 노골적으로 내란진압 방해한 큰 책임. 한미 관세협약 졸속 추진해 사익과 맞바꾸려했다"

2025-05-02 09:39:38

[장태민닷컴 장태민 기자]

장태민 기자 chang@changtae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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