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Analysis
Column
News
Travel
TMeSchool
Story
Memory
Analysis
Column
News
Travel
TMeSchool
Story
Memory
검색
김문수 "반기문, 선거판에 들어와서 며칠 만에 그만뒀다. 이판은 난장판이다. 무도한 이재명과 맞서 싸울 수 있다면 제가 꺾고 모셔왔을 것"
2025-05-08 10:36:00
목록
메일
인쇄
글자크기작게
글자크기크게
[장태민닷컴 장태민 기자]
장태민 기자 chang@changtaemin.com
<저작권자 © 장태민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를 공유하세요.
페이스북
트위터
메일
TMeSchool
많이 본 뉴스
Story
Memory
1
/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