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태 국힘 비대위원장 내정자 "계엄과오 인정하고 사과. 계엄과 탄핵 장벽 넘기 위해 서로 비난할 수 없어. 젊은 리더십으로 빠른 보수개혁 추진"

2025-05-12 10:41:34

[장태민닷컴 장태민 기자]

장태민 기자 chang@changtae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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