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이재명 아들 이동호, 지난해 벌금 500만원. 음담패설 워낙 심해 순화해도 한계 있었다. 그나마도 불편했던 국민들에게 사과"

2025-05-29 09:06:05

[장태민닷컴 장태민 기자]

장태민 기자 chang@changtae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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