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내대표 사퇴회견' 권성동 "윤핵관 수식어 붙어 다녔지만 윤석열에 아부한 적도, 특혜 받은 적도 없다. 윤석열 계엄은 지금도 이해할 수 없다"

2025-06-12 15:03:23

[장태민닷컴 장태민 기자]

장태민 기자 chang@changtae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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