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주 한은 물가고용부장 "팬데믹 이후 한국 주택가격 양극화 확대폭 주요국 중 가장 컸다. 청년인구 수도권 유입과 비수도권 유출 영향 등 작용"

2025-06-18 14:14:15

[장태민닷컴 장태민 기자]

장태민 기자 chang@changtaemin.com

<저작권자 © 장태민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를 공유하세요.

많이 본 뉴스

Memory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