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대 "고민 마쳤다. 확신 얻었다. 그래서 결심했다. 집권 여당인 민주당 당대표 도전한다. 상처 남지 않고 결속력 강해지는 경쟁 중시하겠다"

2025-06-23 11:09:09

[장태민닷컴 장태민 기자]

장태민 기자 chang@changtae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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