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일제 때 독립지사 (처신) 어려웠을 것이란 생각해서 이번 계엄 때 높은 자리 사람들 불가피성 양해해야 하는가 고민했다. 결론은 고위직은 책임감 강해야 한다는 것"

2025-06-24 15:01:26

[장태민닷컴 장태민 기자]

장태민 기자 chang@changtae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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