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계엄당시 고위직) 적당히 넘어가는 것은 그 자체가 내란 동조. 처신 제대로 못한 최고위직은 역사 위해 책임 물어야. 하위직은 과도한 조사에 대해선 절차 필요할 수도"

2025-06-24 15:01:45

[장태민닷컴 장태민 기자]

장태민 기자 chang@changtae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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