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환 금융위원장 "(부채 탕감 관련) 2천명이 (외국인이라기 보다) 외국인 관련...빚을 소각하는 부분이라 엄격히 봐야 한다"

2025-07-01 14:49:31

[장태민닷컴 장태민 기자]

장태민 기자 chang@changtae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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