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언석 "대통령 전승절 참석 '검토'만으로도 친중 시그널 우려로 이어져. 지금은 한미일 협력 강화해야 할 때. 한미 동맹 약화시키는 외교는 국민 불안하게 만들게 만들 뿐"

2025-07-07 09:12:18

[장태민닷컴 장태민 기자]

장태민 기자 chang@changtaemin.com

<저작권자 © 장태민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를 공유하세요.

많이 본 뉴스

Memory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