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언주 "방위비, 나토가 2%에서 5%로 인상하라는 미국 요구 수용해 우리 현실도 쉽지 않아. 우리측도 협상 전략 가다듬어야"

2025-07-16 09:26:58

[장태민닷컴 장태민 기자]

장태민 기자 chang@changtaemin.com

<저작권자 © 장태민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를 공유하세요.

많이 본 뉴스

Memory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