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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목 "베센트 만난 건 저와 안덕근 장관 회의 때밖에 없다. 공개회의였다. 우리측 15명 넘었다. 거기서 한 발언들 언론 브리핑했다. 외교관도 알고 비밀회동 없었다"
2025-04-30
국힘 박수영 "negotiation(협상)과 consultation(협의) 차이 뭔가"..최상목 "협상은 국회 등 절차 거쳐야. 이것의 전단계(준비단계)가 협의"
2025-04-30
최상목 "좀전 안덕근 산업장관 통화했다. 7월 8일 이전, 이후에 할 수 있는 것 분리하는 중"
2025-04-30
7월 8일이 협상시한인가? 최상목 "협상시한 아니다. 그 때까지 논의할 수 있느냐에 대한 얘기다. (협상 아니라) 협의다. 컨트롤타워는 권한대행"
2025-04-30
최상목 "재정, 작년이 가장 빠른 신속 집행. 올해는 작년보다 조금 많은 1분기 집행. 재정이 플러스 0.1% 기여"
2025-04-30
민주 김영진 "1분기 -0.2% 성장 충격. 건설투자 -3.2% 등 전체 요소가 마이너스. 한국경제 반등 가능할까하는 우려 있어"
2025-04-30
이창용 "기재부가 추경 정하면 그에 맞춰 경제 예상할 것. 평상시엔 추경 규모 예상하는 것 바람직하지 않아"
2025-04-30
이창용 "5월에 성장률 낮추면 최종금리 얼마나 낮출지 금통위원과 논의할 것 같다"
2025-04-30
이창용 "1분기 성장 낮아져 기술적으로 올해 성장률 낮아질 것. 미국 관세정책 따라 판단 어려워 5월에 판단. 재정영향도 그 때 판단"
2025-04-30
특활비 삭감으로 법무부 마약사건 실적 30% 급락했다는데? 박성재 법무장관 "여러가지 어려움 사실. 추경 등 노력하고 있다"
2025-04-30
헌법 84조는 각 재판관이 알아서 진행해야 하나? 천대엽 법원행정처장 "현재 구조상 그럴 수밖에 없다"
2025-04-30
국힘 곽규택 "이재명, 해수부 부산 이전과 해사법원 부산 얘기했다. 인천 가서도 해사법원 얘기했다. 이재명은 찢는 것 좋아해. 검찰도 찢고, 기재부도 찢고..."
2025-04-30
민주 박균택 "대법원장이 보수적이다보니 (이재명에 대한) 이상한 판결 걱정하는 사람 있지만 좋은 결론 기대"..천대엽 "대법원장은 대법관 의견 물어 전합 판결 가능. 기다려 보자"
2025-04-30
민주 박균택 "이재명 2심 (공선법 무죄) 판결 매우 논리적이었다. 9일만에 유죄 취지 판결은 불가능해 보여"
2025-04-30
(계엄 이후) 휴대폰 왜 바꿨는가? 박성재 법무장관 "바꾼 적 없다"...유심칩도 교체 안했는가? "그대로다"
2025-04-30
민주 김용민 "내일 이재명 공선법 상고 기각 예상하나 대법원이 정치 한복판으로 뛰어들었다는 비판 면하긴 어려워"
2025-04-30
이재명 공선법 빨리 선고하는 이유는? 천대엽 "내막 알 수 없다. 작년부터 공선법 법에 정해진 대로 하자는 운동. 그전에 비해 1심, 2심 모두 두 배 정도 속도"
2025-04-30
(이재명 3심 무죄소문에 대해) 정청래 "의원들 희망섞인 추정 많이 해. (윤석열 파면 관련) 헌재 전망도 많이들 틀렸다. 주진우 파기자판 얘기하지만 희망회로"
2025-04-30
박지원이 어떤 경우에도 이재명 선거법 원심 무죄판결 확정이라는데? 천대엽 법원행정처장 "정치적 수사나 주장 말한 것으로 봐"
2025-04-30
최상목 "트럼프 관세 (협상 양보에 대한) 걱정 잘 안다. 베센트 발언은 취임 100일 홍보자리였다. 양국 재무당국은 소통 채널 있어 서로 잘 알고 있다"
2025-04-30
민주 안도걸(문 정부 기재차관 출신) "한덕수 발언은 우리 협상력만 약화시켜. 미국 요구만 부각됐고 우리가 미국에 바라는 건 부각 안돼"
2025-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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