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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자금] RP 시작금리 4bp 하락한 2.47%...월초 펀드 설정 분위기 속 유동성 풍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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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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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자금시장이 월초 풍부한 유동성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3일 RP 시작금리는 4bp 하락한 2.47%, 증권콜 차입금리는 보합인 2.53%를 기록했다. 이날 지준 증가요인엔 재정 및 국고 1.6조원, 한은RP매각 만기(7일) 0.2조원이 있다. 반면 세입 및 국고 0.5조원, 한은RP매각(7일) 3.0조원, 통안채 발행(2년) 2.3조원, 재정증권 발행(63일) 2.0조원은 감소요인이다. 당일지준이 3.7조원 가량 마이너스를 보이면서 적수 잉여규모는 16.1조를 나타냈다. 전날엔 재정 및 국고 1.3조원, 통안채 만기(3년) 7.8조원, 재정증권 만기(63일) 2.0조원, 공자기금 5.9조원이 지준 증가요인으로, 월말세수(본납분) 및 기타 10.9조원, 한은RP매입 만기(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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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랠리의 핵심은 잉여 유동성 확대...추가 상승 여력 존재 - 신한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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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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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투자증권은 3일 "코스피지 연간 타겟을 2,850~3,500p로 상향 조정하며, 유동성에 따른 밸류에이션 상승과 FY2(내년) 실적을 상향조정한다"고 밝혔다. 신한은 3분기 주식시장 전략보고서에서 "KOSPI EPS를 280~295p(비관-중립)로 상향 조정한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12MF PER은 11.5~12.0배를 기대했다. 3Q 밴드는 2,850~3,250p로 연간 정점 도달은 연말 가까이에서 마련될 것으로 봤다. 3Q 투자 전략으로 1) 추경 및 2026년 예산안에서 전략 산업을 모색하고(로봇, 소프트웨어, 방산) 2) 이익 모멘텀 주도를 선호한다(조선, 호텔, 레저, 증권, 기계)고 밝혔다. ■ 3천피에서 노동길 주식전략가는 "삼천피 랠리 원인은 잉여 유동성 확대에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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