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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조은희 "기재부, 1년전만 해도 1회성 현금지원 예산 확보 어렵다 했다. 대통령 바뀌었다고 이러는가. 왜 지방채 강제발행 시키나"...임기근 차관 "그때와 지금 민생 판이하게 달라"
2025-07-01
국힘 조은희 "재건축 철거시 주민들은 잠깐 거주할 곳을 이주비 대출로 전세비 충당. 그걸 막는 건 주민 보금자리 뺏는 것"...김병환 "그 부분 한번 확인해 보겠다"
2025-07-01
(재건축 이주비 대출) 김병환 금융위원장 "분양공고 나거나 한 것들, 이미 난 부분은 기존 규정 적용. 그 이후는 한도 제한. 선의 피해는 줄이되 실효성 도모"
2025-07-01
대출규제 6억, 재건축 이주비 대출까지 먹은 것 사실인가? 박상우 국토장관 "대상인지 한번 알아 보겠다"
2025-07-01
농림장관 "소비자 할인지원 프로그램 마련. 배달 받을 때 공공배달앱 이용하면 할인 받을 수 있게 하고 식품회사들에게 자금 줘서 소비자물가 낮추는 협조 당부"
2025-07-01
송미령 농림장관 "농축산물 물가 작년, 평년 대비 안정적...다만 외식비·가공식품 상승률 지속적으로 높았다"
2025-07-01
[자료] 부동산PF 연착륙 차질없이 진행 중
2025-07-01
김병환 금융위원장 "(부채 탕감 관련) 2천명이 (외국인이라기 보다) 외국인 관련...빚을 소각하는 부분이라 엄격히 봐야 한다"
2025-07-01
이번에 외국인도 빚 탕감 대상이던데? 임기근 기재차관 "외국 국적은 빚 탕감 대상 아닌 것으로 안다. 알아 보겠다. 성실하게 빚 상환한 사람 이자율 등 혜택 준다"
2025-07-01
가덕도 신공항 하긴 하는 것인가? 박상우 국토장관 "당연히 한다"
2025-07-01
임기근 기재차관 "상위 10%는 주지 말자는 의견도 있었다. 소득수준 따라 맞춤형으로 지원하고 신속히 지원하는 게 두마리 토끼 잡는 길이라고 결론"
2025-07-01
상위 10%, 15만원 밖에 안 주면 불만 가지지 않겠는가? 임기근 차관 "소득수준 맞게 맞춤형으로 지원하는 게 바람직한 면도 있다"
2025-07-01
상위 10%는 왜 15만원 밖에 안 주는가? 임기근 기재차관 "소비효과 극대화화는 과정에서 이렇게 됐다"
2025-07-01
[자료] 진성준 "7월 3일 국회 본회의 추경안 의결 목표로 심사...소비쿠폰 어려운 국민은 더 두텁게 지원"
2025-07-01
* 25년 7월 1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책회의<김병기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경제는 심리이고 타이밍입니다. 코스피 지수가 3년 6개월만에 3,000을 돌파했습니다. 올해 상반기 코스피 상승률은 27.4%로 2000년대 들어 최고 기록이라고 합니다. 이재명 정부가 출범하자마자 경제에 청신호가 켜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물 들어올때 노를 저으라고 했습니다. 지금이 바로 그 때입니다. 기다림을 현실로 만들어내야 합니다. 30조 민생 추경을 신속하게 집행해야 얼어붙은 내수와 소비가 살아날 것입니다. 민주당은 이번 주 6월 국회 회기 안에 추경안을 통과시키겠습니다. 13조 원 규모의 민생회복소비쿠폰을 7월 안에 지급해서 국민 여러
이번 태양광 보급 시설 추경 국산화 비율은? 이호현 산업차관 "40%"...장동혁 "경기진작 추경에 국산 40% 밖에 안되는 태양광 해야하나"
2025-07-01
국힘 장동혁 "이번 경기진작용 추경에 굳이 태양광 시설자금으로 1천억 왜 포함시키는가. 특정 이익집단 먹거리 의심까지 받고 있어"
2025-07-01
국힘 장동혁 "이번 추경에 민주화운동기념사업 6억 증액했다. 이게 추경에 담을 시급한 예산인가. 이것이 (추경요건) 법에 맞는가. 경기진작과 관련 있는가"
2025-07-01
국힘 장동혁 "대출규제에 대해 대통령실은 대통령 정책 아니라고 선 긋기도 했다. 돈 풀면서 집값 상승에 대한 기대 꺾겠다고 한다. 모순된 정책하는 중"
2025-07-01
권대영 금융위 사무처장 "집값 상승 기대를 일단 꺾어야 한다. 공급 문제에 대한 부분은 추가적인 대책 내야"
2025-07-01
권대영 금융위 사무처장 "지난주 대책으로 수도권 과도한 빚으로 집 사는 부분 막았고 일반적으론 주택 사는 부분과는 달라"
2025-07-01
해수부 부산으로 이전해야 하는 이유는? 김성범 해양차관 "북극항로 시대 대비. 현장 목소리 더 반영하라는 것으로 이해"
2025-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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