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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칭화대 논문은 고민해 성의있게 쓴 논문. 인권 차원에서 도울 수 있는 것 돕고 중국과도 합리적으로 국제법 근거해서 노력해야"

2025-06-24
탈북자에 대해 도북자·반도자라고 썼는데? 김민석 "애인이라는 단어가 한, 중, 일에서 뜻 다르게 쓰이는 것과 같아. 칭화대 논문 자부심 갖고 있다"

2025-06-24
김민석 "외교와 국방은 연속성 중요. 일본과의 관계도 대통령이 언급했고. 국방도 더 안전하게 하는 노력 강화할 것"

2025-06-24
사드 필요하다고 보는가? 김민석 "일정한 의미가 있는 대안이라고 판단하고 있어"

2025-06-24
김민석 "북핵 사실상 고도화되고 (이미) 존재하는 것 아닌가 생각. 깊은 안보적 고민. 한미동맹도 중시하고 있다. 독자적 핵 얘기하는 사람들(입장)도 이해하고 있다"

2025-06-24
김민석 "미국 포함해 국방문제 비교적 관심 오래 갖고 공부해왔다. 어떤 나라도 현대전에서 방어 완벽히 하는 건 기술적으로 쉽지 않다"

2025-06-24
김민석 "제 아이 인턴은 독립 인격체로 강권할 수 없고 헌법에 기초해서. 과거 국힘 총리에 준해서. 입법 활동을 원서에 썼는가는 홍콩대 교수가 직접 메일에..."

2025-06-24
김민석 "내가 미 문화원에 들어가지 않았다. 광주민주화 운동 정당성 알리는 것에 대해 동의 입장 구했고..."

2025-06-24
과거 미국 문화원 점거 지금 사과할 용의 있는가? 김민석 "사과할 이유 찾지 못하겠다"

2025-06-24
[채권-마감] 중동긴장 완화...유가 급락 등에 엎고 금리 낙폭 확대

2025-06-24

채권시장이 24일 장중 강세폭을 확대하면서 거래를 종료했다. 이란의 미국·이스라엘에 대한 반격이 제한적인 수준을 나타내자 유가가 급락했으며 미국 금리도 하락 압력을 받았다.특히 간밤 트럼프 대통령이 이스라엘-이란의 휴전 합의 소식을 전하면서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가 크게 줄어들어 인플레 우려도 축소됐다. 3년 국채선물은 전일비 13틱 상승한 107.17, 10년 선물은 52틱 상승한 118.49를 나타냈다. 외국인은 3년 선물을 1,932계약을 순매도했고 10년 선물을 1,264계약 순매수했다. 코스콤 CHECK(3101)에 따르면 국고3년 25-4호 수익률은 민평대비 3.4bp 하락한 2.461%, 국고10년물 25-5호는 4.2bp 떨어진 2.825%를 기록했다. 증권사
김민석 "출판기념회, 3천부·2천부 이렇게 해서 5만원 정도 축하금이었다. 강신성, 1차 정치자금 사건 때 피해 크게 봐서 맨 마지막에 빌려줘"

2025-06-24
주진우 "김민석 (2.1억 재산신고 했는데) 5년간 순자산 8억 증가...20년 2.1억, 21년 1.1억, 22년 2.5억, 23년 -0.5억 24년 2.1억 증가"

2025-06-24
주진우 "김민석 책 두권 인세 1,300만원 받았더라. 야인 때 기념회 안하다가 국회의원 되니 했다. 현실적으로 책 팔기 어려우니 (국회의원 이용해서)"

2025-06-24
국힘 주진우 "김민석, 출판기념회 2.5억·처가지원 2억 정도 지원 말했는데 출판기념회는 특히 말이 안돼. 이건 이해충돌"

2025-06-24
국민통합 비책은? 김민석 "대통령이 말한 중도보수 진지하게 확산시킬 필요. 중산층 확대 정책방향과도 부합"

2025-06-24
윤석열 임기 못 채우고 몰락한 가장 큰 이유는? 김민석 "망할 짓을 했기 때문이라고 생각"

2025-06-24
민주 채현일 "중국 칭화대 석사 아무나 주냐. 칭찬하고 격려해야. 국힘 의원이 김민석 중국 체류 26일이라고 했는데 내가 계산해보니 143일 정도 나와"

2025-06-24
검찰, 수사와 기소 분리 저항하고 있는 조짐 있는가? 김민석 "본인 권한 약화에 대해 기꺼워하지 않는 것은 인지상정"

2025-06-24
김민석 "대통령과 사회협약국가 얘기 많이 했다. 윤석열, 알 수 없는 이유로 의대생 2천명 주장했다. 갈등은 집중해결하고 미제는 남겨두고 새로운 과제 도전하는 방식 취할 것"

2025-06-24
국힘 김희정 "김민석, 비행편 입각한 칭화대 (석사과정) 수업 날짜 안 나와. 25학점 어떻게 땄는지 의문"..김민석 "148일 체류 말할 수 있다"

2025-06-24
민주 오기형 "헌정질서 지키는 데 진보와 보수 있는가. 내란과 민주공화국 사이에 중립 있는가"...김민석 "없다"

2025-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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