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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용 "은행 시장지배력 남용 우려 있어서 가격 감독하고 수익 생겼을 때 대손충당금 증가 등으로 안정성 높이는 간접적 방법 맞다"
2023-02-21
국힘 배준영 "모든 국민 힘든데 힘들지 않은 곳(은행) 있다. 4대 금융 이자이익 40조. 1인당 수억 희망퇴직. 200~300% 성과급 잔치"
2023-02-21
민주 김주영 "다들 금리 때문에 죽겠다고 하는 판. 금리 올린다면 취약계층 대책 나와야"...이창용 "금통위원들과 논의하겠다"
2023-02-21
기준금리 인상으로 집 산 사람들 어려울 것으로 보나? 이창용 "상당히 어려울 것으로 생각"
2023-02-21
우리는 금리인상 종료된 것인가? 이창용 "1월 이후 대외요인 변화를 오늘, 내일 얘기해서 모레 발표할 것"
2023-02-21
최근 국고3년 금리 오르는 것 괜찮은가? 이창용 "오늘은 (금통위 앞두고) 답변 좀 양해해 달라"
2023-02-21
이창용 "최근 경제 상황 많이 변해...그것이 금통위원들과 논의에서 쟁점될 것"
2023-02-21
이창용 "기준금리 적정수준, 향후 물가에 달려...지금 판단하기 어려워"
2023-02-21
수은, 카이 26% 최대주주로서 매각 타이밍 안 잡는가? 수출입은행장 "방위산업 특성상 경쟁력 위해 단순히 단순히 생각할 수 없어"
2023-02-21
카이 주가 뜬 이유와 인수전 논평은? 수출입은행장 "방산 수요 늘고 수주 늘어 실적 개선에 따른 것..현재 매각 계획 없어"
2023-02-21
고용진 "한미금리차 크게 2%까지 예상되는데, 한은 물가 잡겠다는 의지 더 보여줘야"...이창용 "잘 고려하겠다"
2023-02-21
민주 고용진 "미국 고용 강하고 물가 예상보다 안 떨어져...우리 공공요금 인상이 기대인플레 자극할 수 있어"
2023-02-21
민주 고용진 "1월 금통위 후 주변에선 '이정도면 됐다'고 받아들였는데 불안요인 있어. 3월에 회의 없는 점 감안해야"
2023-02-21
김영선 "은행은 경영과 관계없이 이자차로 이익"...이창용 "예대금리차 공시 금융위/금감원이 하는데 한은도 공조 통해 기여할 부분 찾겠다"
2023-02-21
국힘 김영선 "예대금리차 1.54%로 확대되고 변동금리 비중 78%..평균소비성향 4.3% 떨어지는데 이자부담가구는 5.9% 하락"
2023-02-21
이창용 "취약계층 지원과 이자율 경감은 정부에서 하고 있어"
2023-02-21
이창용 "우리가 RP 통해 한전채 사는 건 단기적으로 한전채 많은 상황에선 이렇게 해 주지 않으면 금리 올라 서민층 더 손해"
2023-02-21
한전, 비상시 자본금 6배 발행해 채권시장 위기 오는 것 아닌가? 이창용 "한전채 일부 채권시장 위기요인으로 작용"
2023-02-21
이창용 "전기수도가스 요금 적정수준으로 올려야...동결하면 경상수지로 환율에 영향 주고, 한전채 발행 등은 금리 영향"
2023-02-21
강준현 "한은과 정부 소통 안되는 것 같다. 따로따로 정책하는 것 같다"...이창용 "자주 만나 소통 문제 없어"
2023-02-21
민주 강준현 "이복현이 예금/대출금리 낮추라고 하는 등 정부와 한은 엇박자"...이창용 "정부/한은 물가안정 우선이고 인식 같이 해"
2023-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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