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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윤석열 부부와 완전히 절연하고 비상식과 불공정 시대 끝내야. 정당을 시대에 맞게 바꿔야. 바꾸지 않으면 죽는다"
2025-07-07
안철수 "당 위한 절박한 마음으로 혁신위원장 수락했으나 인적청산 합의 실패. 환자 수술 동의서에 끝까지 동의하지 않는 사람 보면서 한계 느꼈다. 당 대표 출마하겠다"
2025-07-07
이언주 "국토부, 강남3구 부동산 외국인 매수 소문 진위 철저히 파악해 불법투기 근절해야. 우리 국민 역차별 없도록 제도 개선할 것"
2025-07-07
이언주 "지난번 외국인 부동산 매입 관련 상호주의(중국) 말했는데, 국토부 이번 수도권 합동조사에 외국인 투기성 거래 포함"
2025-07-07
이언주 "국힘, 정부가 한은서 17.9조 마이너스 대출 받았다고 지적하던데 개탄스럽다. 윤석열 경제실정 따른 세수부족으로 인한 것"
2025-07-07
이언주 "트럼프, 12개국에 관세서한 발송했다고 한다. 한국이 포함돼 있는지 여부 아직 불확실. 우리 입장선 유예 불가피한데 위성락·여한구 총력전 중"
2025-07-07
민주 전현희 "추경 관건은 집행속도. 부산 시민은 25만원 필요없다는 박수영은 국회의원 자격없어"
2025-07-07
김병기 "검찰에 강력히 촉구한다. 윤석열 검찰 공화국에서 자행된 모든 조작에 대해 사과하라. 수사와 기소 분리 단행할 것. 윤석열은 당장 재구속시켜야"
2025-07-07
김병기 "내각 조속한 완성 필요. 7월 인사청문회 차질없이 진행. 시간 지체하지 않을 것"
2025-07-07
김병기 "민주당과 정부, 민생 살리기에 총력. 어제 당정협의회에서 추경집행 등 민생현황 점검했다. 민생경제 회복 위해 속도전 하는 중"
2025-07-07
[단기자금] RP 시작금리 2.48% 보합...청약자금 등으로 유동성 호전 기대
2025-07-07
단기자금시장 유동성이 공모주 청약자금 유입 등으로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7일 RP 시작금리와 증권콜 차입금리는 각각 보합인 2.48%, 2.53%를 기록했다. 이날 지준 증가요인엔 재정 및 국고 2.0조원이 있다. 반면 세입 및 국고 1.1조원은 감소요인이다. 당일지준이 2.1조원 가량 마이너스를 보이면서 적수 잉여규모는 2.2조원 수준이 될 듯하다. 전날엔 재정 및 국고 0.8조원, 기타 0.1조원이 지준 증가요인으로, 세입 및 국고 0.3조원이 감소요인으로 작용했다. 지난주 지금시장에선 반기말 환매 영향으로 금리가 일시적으로 급등한 가운데 회사채 난항이 이어졌으나, 은행고유의 매수에 힘입어 일빈채 조달 여건은 매우 양호했다. 월초 설정
[자료] 7월 파생상품시장 증거금률 정기 조정
2025-07-07
* 2025년 7월 파생상품시장 증거금률 정기 조정(7/7 시행) -KTB 위탁 0.87%→0.87%(유지)-LKTB 위탁 2.595%→2.595%(유지)-30KTB 위탁 5.205%→5.205%(유지) -코스피200 위탁 10.65%→10.50%(인하)-코스닥150 위탁 13.8%→13.2%(인하)-USD 위탁 5.505%→4.86%(인하)
김정재 "이재명 부동산 대책, 청년 내집마련 좌절과 서민 주거불안으로 이어질 것. 문재인의 대책이 주택양극화 부른 실패한 실험이었다는 것 기억해야"
2025-07-07
김정재 "6.27 대책, 여파 전월세 시장으로 전가될 것. 매매 막히면 수요는 전월세로 쏠릴 것. 전월세 가격급등과 전세의 월세 가속화로 귀결될 것"
2025-07-07
김정재 "6.27 대책, 상급지는 현금부자 전유물 되고 중산층과 서민들은 열악한 지역으로 밀려날 것. 모든 국민 강남 살 필요 없다는 장하성 식 주거불평등 정당화"
2025-07-07
김정재 "6.27 대책은 중산층, 서민 집 마련 기회 막는 등 실수요자 주택 접근성 현저히 떨어뜨려. 현금 동원 능력 있는 사람, 외국인에만 투자의 길 열어"
2025-07-07
김정재 국힘 정책위의장 "6.27 대책, 대통령이 금융위 사무처장에게 잘 했다고 격려했다고 한다. 자화자찬 걱정된다. 시장 왜곡정책이 잘 했는가"
2025-07-07
송언석 "대통령 전승절 참석 '검토'만으로도 친중 시그널 우려로 이어져. 지금은 한미일 협력 강화해야 할 때. 한미 동맹 약화시키는 외교는 국민 불안하게 만들게 만들 뿐"
2025-07-07
송언석 "한미관계 불안정한데 중국 전승절 참석 얘기 들려. 서해 해양주권 위협받는데 '전승절 검토' 자체만으로도 친중 시그널로 비칠 수 있어"
2025-07-07
송언석 "상호관세 유예기간 8일로 하루 앞으로 다가와. 자동차 높은 관세에다 이재명 관세 대응은 너무 늦은 것 아닌가 걱정"
2025-07-07
송언석 "이번 추경은 민생, 국방 포기하고 국민에게 빚 부담시키는 포퓰리즘 추경. 국회는 이재명 개인 자판기로 전락"
2025-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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