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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시장 유동성 파티, 아직 절반도 안 왔다 - 대신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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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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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은 30일 "주식시장 유동성 파티는 아직 절반도 안 왔다"고 평가했다. 이경민 연구원은 '7월 및 3분기 주식시장 전망 보고서'에서 "코스피는 3분기 등락 이후 역사적 고점을 향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7월 코스피 밴드는 2,800~3,150p로 제시했다. 전강후약 패턴을 예상했다. 밴드 하단 2,800p는 선행 PER 9.5배(25년 평균의 +1Std), 확정실적 기준 PBR 0.927배, 선행 PBR 0.87배(24년 이후 평균)다. 상단 3,150p는 선행 PBR 0.972배, 확정실적 기준 PBR 1.063배(2010년 이후 평균), 선행 PER 10.52배(25년 평균의 +3Std)다. 이 연구원은 "2021년과 달리 2025년 KOSPI 3,000시대 진입은 끝이 아닌 시작"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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