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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이복현 "금융당국, 시장안정 위해 필요한 충분한 조치 시행해 나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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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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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1.1.(화),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은 은행, 증권사, 여전사 등 금융업계 대표이사 등과 “금융시장 점검회의”를 개최하여, ◦최근 회사채 및 금융시장 동향을 살펴보고 당국의 시장안정조치를 설명하는 한편, 업계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당부사항을 전달하였음 ▸(일시·장소)’22.11.1.(화) 09:30 / 금융감독원 11층 회의실 ▸(참석자)금감원장, 금감원 부원장보(전략감독담당), KB국민은행 행장, 신한은행 행장, 미래에셋대우증권 대표이사, 한국투자증권 대표이사, 삼성증권 대표이사, KB캐피탈 대표이사, 하나캐피탈 대표이사, 현대캐피탈 상무 □9월 이후 급격하게 상승하던 시장 금리는 시장안정조치 발표(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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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자금] RP 시작금리 3bp 하락한 3.00%..공자기금과 월초 신규자금 설정으로 유동성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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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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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초를 맞아 신규자금 설정 등으로 레포와 콜 시장이 큰 어려움 없는 흐름을 보일 듯하다. RP 시작금리는 3bp 하락한 3.00%, 증권콜 차입금리는 2bp 하락한 3.03%를 기록했다. 1일 지준 증가요인엔 재정 0.6조원, 통안채 만기 1.03조원, 국고여유자금 0.6조원, 공자기금 1.5조원이 있다. 반면 세입 1.3조원, 통안계정 4.0조원, 통안채 발행 0.39조원, 국고채 납입 1.5조원, 금융중개지원대출 0.4조원은 감소요인이다. 당일지준이 3조원 가량 플러스를 나타내면서 적수 잉여규모는 65.2조원 내외가 될 것으로 보인다. 전날엔 재정 2.0조원, 공자기금 0.1조원이 지준 증가요인으로, 세입 0.8조원, 국고채 비경쟁인수 0.2조원, 국고여유자금 환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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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금융위-금융지주 간담회 "5대 지주 95조 규모 시장안정 지원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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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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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현 금융위원장, 금융지주 회장단 간담회 개최- 금융시장 안정화 등 금융지주그룹 차원의 역할 당부 -- 5대 지주, 95조원 규모의 시장안정 지원 약속 - □ ’22.11.1.(화), 김주현 금융위원장은 5대 금융지주회장단과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ㅇ금일 회의에서는 현재 금융시장 상황에 대한 인식을 공유하고, ➊금융시장 안정, ➋실물부문 자금공급, ➌취약차주 지원 등을 위한 금융지주회사의 역할에 대해 논의하였습니다. ▪ 일시 / 장소 : ‘22.11.1. (화) 7:30~8:30 / 은행연합회 뱅커스클럽 ▪ 참석 : (금융위) 금융위원장, 상임위원, 금융정책국장 (5대 금융지주) KB 윤종규 회장, 하나 함영주 회장, 신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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